역시 귀엽네요
안에 보시는대로 하얀융?이있고 팔엔없어요 전체적으로 솜이 있어 따뜻하고
모자는 탈부착가능합니다. 지퍼를 열면 더 멋스럽습니다.

백일쯤 2사이즈 구입했는데
양말신고 쫌 컸어요.
6개월쯤 2사이즈 잘 맞았어요.
백화점에서도 2사이즈만 판매하는듯 했어요. 가격은 5만5천원 정도 였구요.
네이비라 어느옷에도 무난해요ㅋ
바닥도 천으로 되어서 가볍고, 다만 발이 너무 통통하기들은 신고벗기 힘들고 발등부분이 작을것 같네요.

아기는 9개월이고
키는 큰편, 마른 아기입니다.

색상은 일반적인 진한 베이지색이구요.
허리부분은 끈으로 조절 불가능합니다.
다만 고무허리부분이 다른18m보다는 조금 큰편이예요.

천은 빳빳한 천이라 세탁 후에도 구김이 많진 않아요.

아직 아기띠하는 아기라서 두꺼운 패딩은 입을수가 없는데,
스웨터 종류가 참 편하네요.
예쁘고, 9개월인데 18m이 그리 크진않네요.
소매는 한번접고, 품이랑 허리까지 길이는 적당해요.

양말은 도톰하고 좋은데요..
보풀이 빨면 빨수록 장난이 아니네요..
그리고 금방 줄어들어요..ㅜ.ㅜ

생각보다 얇아요..
싸이즈는 좀 작게 나온것 같아요..

완죤 귀여워요...
올겨울 너무너무 잘 입히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싸이즈 미스로 18m을 구매했는데요..
발달이 있는걸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네요..

아직 아이는 어린데 우량아라 대충 맞기는 한데.. 다리는 맞는반면 팔은 한참 길더라구요..
옷이 좀 애매해요~~

자주 입히는 옷이긴 한데요..
소재때문에 그런지 한번만 세탁을 해도.. 한참 입은 옷처럼 색깔이 바래보여요..ㅜ.ㅜ

요즘 입기 좋구요..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