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소매라 더 귀여운거 같네요.
그림이 있는 부분이 투명한것으로 코팅되어 있고
반짝이들이 박혀있어요.

일반 바디수트 정도의 두께의 면이에요.
면이 부드럽고 좋으네요.

3개월 아가인데 원피스 처럼 입히려고 9m주문했구요.
원피스로 입을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을에는 top으로 입으면 되겠네요.
디자인은 이쁜데 소재는 좀 거칠어요.

3개월 아가인데 9m도 아주 크지 않아요.
원피스 느낌으로 입히려고 했지만
top으로 짧게 나온거라 지금도 그냥 top같아요.
후질근해 보일것 같았는데 넥 부분이 면 꼬임으로 들어가 있어서
독특하고 스타일리쉬 해보입니다. 귀엽고, 시원해요.

너무 속옷 같은 느낌일까봐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진짜 이뻐요. 면도 좋구요.
면이 완전 화이트가 아니고 미색이고,
네이비색 리본하고 뜨개로 만들어진 레이스가 고급스럽습니다.
3개월 아가인데 6-12m아주 넉넉하지만
오히려 공기 잘 통하고 시원할거 같아요.

엄청 귀엽습니다.
안에 팬티가 붙어있어요. 외출용으로 좋을것 같아요.

짜임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고급스러워요. 면도 좋구요.

면도 너무 좋고 예쁩니다.
볼레로에 가깝고 원피스 위에 입히면 좋을거 같네요.

3개월 아가인데 여름에 바지없이 집에서 입히려고 12m주문했어요.
넉넉하게 맞고, 엉덩이 중간까지 오는 길이에요.
너무 크다는 생각은 안들게 지금도 입힐 수 있겠네요.
가을에는 이너로 입힐 생각이에요.
리본이 살에 닿으면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면으로된 리본이라서 괜찮아요.

컬러가 회색빛이 도는 네이비입니다.참고하세요...
원단도 좋구 길이도 좋아요...편한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