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줄이네요. 신축성은 없고 돌리는 버튼으로 열고 닫아야 하는데 애 혼자서는 못 해요.

밴드에 신축성이 별로 없어서 얼마 못 찰 듯.

4살 우리 딸은요..또 말,유니콘을 좋아해요. 공룡만 사도 벅찬데 이젠 말 까지..ㅎㅎ
짐보리 5t인데 소매 한 번 접어야 하고 길이도 길어요. 4t 살껄 그랬나 싶네요.
짐보리 니트류는 같은 사이즈도 티셔츠보다 크고 길어요. 길어요...
그래도 이쁨!

대박. 초등학교 가방으로 미리 준비했어요.
국내 어른들 좋아하는 브랜드 가방은 맘에 안 들어서 울 아들 좋아하는 스타일로 샀는데
완전 이뻐요.
런치박스는 소풍갈 때 음료수 담아주려고 샀어요. 보냉가방 처리 되어있다는.

대박. 초등학교 가방으로 미리 준비했어요.
국내 어른들 좋아하는 브랜드 가방은 맘에 안 들어서 울 아들 좋아하는 스타일로 샀는데
완전 이뻐요.

7살 아들 m 사이즈인데 오자마자 이거부터 입네요.
군인 아저씨 무늬 싫어했는데 이건 맘에 드나봐요.
8살에 딱 맞을 듯 해요.

짐보리 s(5-6)은 5t보다 커요. 4살 딸이 입기에 내년에 입어도 클 듯해요.
내년에 5t 가 맞을꺼에요.
저도 딱 맞게 사서 이쁘게 입히고 싶은데..한 해만 입으면 아깝잖아요.
기본 두 해는 입어야 함.ㅎㅎ ㅠㅠ
원단과 프린트는 진짜 끝내줌.

7살 아들한테 갭 보이즈 m은 커서 걸스 m으로 사 입히는데 이건 다른 m보다 작아요.
일반 플리츠 후드보다 손가락 한 마디 품, 길이 다 작아요.
속에 양털 붙이면서 면이 줄어드나봐요.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걸스 m이 140사이즈로 적혀있는데 일반 플리츠는 소매 한 번 접어서 입어야 하고 품도 넉넉해요.
근데 이건 올해만 딱 맞겠어요. 한 해 입고 동생 물려줄 듯 합니다.

7살 아들이 상어도 좋아해요. 오자마자 이 옷 부터 입고있어요.ㅎㅎ
m 사이즈인데 이건 짐보리 다른 m 보다 좀 작아보여요. 원단도 좋구요.
짐보리는 여름 티셔츠 원단이 톡톡하니 참 좋아요.
나는야 짐보리 마니아.

원단이 얇아요. 여름 티셔츠 살짝 비치는 원단이네요. 소매보고 가을 옷인 줄 알았는데
따뜻한 봄에나 입겠어요.
7살 아들은 공룡 마니아라서 자꾸 사주게 되네요.
카터스는 7호가 짐보리 미디움(7~8)보다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품이 작은데
길이는 길어요. 카터스 상의 특징인 듯 해서 나이대로 사입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