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갤아기한테 살짝 크지만 안에 남방입히고 소매접은 입힐만하네용
청바지나 레깅스 다잘어울리고 입뻐용

사이즈는 4티인데 팔이긴것빼고는 맞는 편이네요 딱맞게나온듯해용 안에다 털이여서 따숩고 이뻐용

아이가 맘에 들어해요.
약간 도통해요

여성여성해요^-^

두돌 딸아이에게 사줬는데, 청바지 느낌을 기대했는데
면바지네요.
그냥 편하게 입히기 무난해요

진한 초록색이고 두꺼운 옷은 아니에요.
봄에 청바지랑 같이 입히면 예쁠 것 같아요,
도트는 펄이 있는 황금색이네요

130센티 아들에게 기장이 많이 길어요.
발목에 시보리가 있는 스탈이라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보기에 별로 안예뻐요,
그래서 가을에나 아님 내년 봄에 입히려구요.
요즘 이런 스타일이 유행인지 여기저기 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네요.
허리는 괜찮아요. 요즘 아이가 많이 통통해 져서^^;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샀는데...
23개월 딸한테 커도 너무 커요 ㅜㅜ
작으면 넘 아까울 것 같고 크면 가을에 신겨야지 생각하고 샀는데..
지금은 길이도 길이고 품이 많이 넓으네요.
큰 맘먹고 샀는데...
암튼 디자인은 괜찮네요

옷감이 꽤 얇아요.
한창 봄에 입으면 될 것 같아요,
약간 비침이 있는 듯도 하네요

2학년 아들이 요즘 꽃샘추위에 잘 입고 다녀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편한 옷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