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상품 많이 사는데 살 때마다 많이 늦지만 ㅠㅠ 그만큼 가격 메리트가 있어서...
해마다 쟁여놓고 사고 있어요.

막상 왔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신을 수록 너무 예쁜 거 있죠;
친구들한테 어디에서 샀냐는 소리 겁나 들었어요~

짐보리는 배송이 느려서 늘 주문해놓고 후회하는데
또 다음에 주문할때 어느새 장바구니에 담겨있어요..ㅠ
요즘은 짐보리보다 갭이 더 느린거같기도하고..ㅠ
짐보리.. 그냥 계속 시키렵니다..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장난감도 파는줄은 몰랐네요~
무게 추가될까봐 걱정했는데 인형이 작고 가벼워서그런지 무게추가 안네요ㅠㅠㅎ
기스 없이 잘 왔어요^^

폴로에서 이런 귀여운 디자인도 나오나보네요~ㅎㅎ
너무이뻐요^^
셔츠가 아니다보니깐 사이즈가 조금 커도 큰대로 이쁘네요^^

상의는 괜찮은데 바지 허리가 크고 길이도 길어서 밟혀요!!! 바지가 고무줄이고 끈으로 조절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크네요. 바지만 xs살 수도 없고.. 사실 xs 살 수 있다해도 s사이즈 바로 아래라 길이 차이는 크게 없으르갓 같기도 합니다. 미국언니들은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 한가봅니다.
얇지만 어느정도 보온성 있는 부들부들한 소재에요.
춥다면 상의는 얇은 반팔티나 긴팔티 입고 입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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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매는 부분도 그렇고 눈에 확 띄워요 마음에 쏙 들어요
신었을 때 모양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