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리 면니트 늘 만족해요. 귀엽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피부에도 괜찮고요.
아래 레이스 부분이 2겹으로 되어 있어서 안쪽에는 아사면 처럼 사각거리는 면으로 한겹 하나는 레이스로 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팔이 조금 긴편이고 길이는 적당해요.
약간 여유있어요.

색깔도 무난하면서 앞에 고양이 들이 리본이랑 자수로 귀엽게 꾸며져 있어서 깔끔해요.
사이즈도 약간 여유있고 이쁘네요.
면도 톡톡하면서 부드럽고 좋아요.

예상한대로 너무 귀엽네요.
약간 두꺼운 맨투맨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얇은 편이에요. 부드럽고 늘어나는 재질이네요.
길이는 허벅지까지 내려오고 강아지 모양 너무 귀여워요.
보트넥처럼 목이 넓게 파여 있어요.
약간 큰편이에요.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짐보리 천이 두껍고 뻣뻣할까 걱정했는데 얇으면서도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플라밍고 무늬도 너무 이쁘고 단정하면서도 시원해보여요.
목 뒤에 리본아래 약간 파임이 있어요.
치마도 긴편이라 단정해요.

여름 원피스는 천이 중요한데 얇은 편인데 너무 흐물거리지는 않아서 보기에는 딱 좋네요.
치마가 긴 편이에요. 사이즈를 조금 크게 시켜서 그런지 무릎아래로 내려와요.
목 뒤에 리본이 귀엽고 파임이 있어서 런닝을 입히니 안이 보이네요.
너무 알록달록할까 걱정했는데 예뻐요.

흰색이라서 고민하다가 그냥 샀는데 보기에는 너무 이뻐요.
로고랑 안쪽에 스티치 형식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모자에는 안감이 면으로 되어 있고
몸통에는 폴라폴리스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너무 부드럽네요.
5살 통통한 딸에게 잘 맞아요. 딱 맞는게 아니라 여유있어요.

갭 집업 후디 많이 사봤는데 화면상의 색상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화면에서는 하늘색에 가까운 밝은 파란색이었는데 실제는 그냥 파란색이었어요.
상품코드랑 상품명이 같은 걸 보니 상품이 잘못 온건 아닌데 색상 참고하셔야 할것 같아요.
M 사이즈를 샀더니 9살 아들 좀 크네요. 팔은 좀 큰데 품이 큰편이에요.
모자에는 안에 면 안감으로 되어 있고 몸판에는 폴라폴리스 안감이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얇은 편이라 초봄에 입기 좋을 것 같아요.

요가 팬츠용으로 입으려구요
짱짱해서 너무 좋아요 몸을 다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미리 여름 휴가옷 구매했어요. 저렴할때 조금씩 여름 옷까지 주문해야겟네요 ㅋㅋ